The Strokes have unveiled a brand new track, entitled 'One Way Trigger'.
Scroll down to listen the song, which is also being offered up as a free download on their website, Thestrokes.com.
The Strokes are set to release a brand new album later this year.
Last summer, NME confirmed that The Strokes were working on the follow-up to 2011's 'Angles'. Reports that the band had been working on new material at the famous Electric Lady Studios in their home city of New York were quickly denied by their management and record label.
However, guitarist Albert Hammond Jr's father revealed that the reports were true and the band were in the process of finishing up their fifth studio album.
Asked if the band were recording, Hammond Sr said: "Albert says that the stuff they're doing is incredible. They're doing it themselves with their friend, engineer and producer. He just says, 'Dad, it's incredible'."
When asked if he thought it would sound different from 'Angles', he said: "I don't think they'll go in a wildly different direction. Obviously the songs will be different, but I think The Strokes are The Strokes; they always will be The Strokes."
스트록스가 그들의 새로운 트랙 'One Way Trigger'를 공개했다.
( 위 영상으로 들어보세요 :] )
스트록스는 올해에 그들의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지난 여름, NME지는 스트록스가 2011년 'Angels' 앨범 이후 새 앨범 작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밴드는 당시 뉴욕에서 밴드가 앨범 작업 중이라고 알려졌지만 그의 매니지먼트는 그 소식을 부인했다.
그러나 기타리스트 알버트 해몬드 주니어의 아버지는 보도가 사실이며
밴드가 다섯번째 앨범 작업의 마무리 중이라고 말했다.
밴드가 녹음 중이냐는 질문에 해몬드의 아버지는, "알버트가 그들이 지금 엄청난 작업을 하고 있다. 그들의 친구들, 엔지니어, 프로듀서와 함께 하고 있다. 아들은 그냥, '아빠, 대단해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Angels' 앨범 사운드와 다를 것 같냐는 질문에 그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갈 것 같진 않다. 곡들은 당연히 다르겠지만 스트록스는 스트록스이다. 그들은 언제나 스트록스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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