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락 팬들은 크리스마스 음악들이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런 와중에도 크리스마스 기적은 일어난다 - 그리고 이 크고 특별한 날을 위한 노래들이 새로 만들어진다. 가장 좋은 예를 들자면 1963년 필 스펙터의 크리스마스 앨범이 될 수 있겠다. 그러나 존 케네디의 안타까운 암살소식에 의해 끔찍한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스펙터의 명작들을 놓치고 말았다.
달린 러브의 Christams Baby Please Come Home, 존 레논의 Happy Xmas,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더 비치 보이즈의 Little Saint Nick, 척 베리의 Run Rudolph Run, 아담 샌들러의 Chanukah Song, 더 로네츠의 Frosty the Snowman, 밴드 에이드의 Do They Know It's Christmas?, 폴 맥카트니의 Wonderful Christmas, 보비 헴스의 Jingle Bell Rock, 런 디엠씨의 Christmas In Hollis,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그리고 카니예 웨스트의 Christmas In Harlem까지!
이 많은 곡들은 크리스마스에 큰 히트를 치고 인기를 끌며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과연 여러분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크리스마스 노래는 무엇일까?
또,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곡이 나올지 기대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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