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플레이스토어, 세계 100대 중 국내 오직 1대 'JEM EVO' 기타 소개
6현의 마법사 '조 새트리아니(JOE SATRIANI)'에게 기타를 배우고, 자신 또한 세계 3대 기타리스트로 불리우며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잇는 기타리스트 '스티브 바이'. 그는 6세에 오르간으로 음악을 시작했고 작곡부터 보컬 등 세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스티브 바이가 가장 사랑하는 기타 JEM EVO는 일본의 장인에 의해 완벽 재현됐으며, 이 프로젝트는 실제 EVO의 작은 흠집
하나하나와 파임을 모두 따는 데에서 시작됐다.
스티브 바이는 EVO에 나 있는 각각의 자국과 흠집 모두 특징과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그들 하나하나가 '수공'으로 재탄생 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바디 위, 벨트 버클과 인풋 잭 주변의 모든 파임과 자국들이 EVO에 있는 것과 똑같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리지널 EVO는 20년 동안 스티브 바이의 투어와 스튜디오 공연에서 메인 기타로 사용되면서 넥 조인트 부분에 바디
크랙이 발생했다.
JEM EVO의 바디 크랙들은 내구성과 기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실제 EVO가 가지고 있는 크랙들을 피하고 오직 외관상으로만 동일하게
재탄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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