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카비스가 그들의 새로운 정식 앨범을 그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겠다고 말했다.
가장 최근 앨범인 'Into The Wild'는 팀 골드스워시, 브루노 엘링험과 재그 자고가 공동 프로듀서로
앨범을 맡았는데 최근 디지털 스파이와의 인터뷰에서 기타리스트인 펠릭스 화이트가 이제는 그들이
자신의 세션을 컨트롤 할 수 있을 만큼의 준비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세션에 대한 계획에 대해 그는, "우리끼리 하게 될 것 같다. 전에 만들었던 앨범에서 우리가
직접 할 수 있는 것을 배웠고 더군다나 우리의 앨범을 우리보다 더 잘 알아서 만들 사람은 없다.
우리는 이제 우리가 직접할 만큼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 계획에 대해서 기타리스트는 말을 아꼈지만 "정말 좋은 사운드다. 이제
막 조금 조금씩 배우는 단계이다. 사운드는... 아니다, 벌써 말씀드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6일, 화이트와 리더인 올란도는 이미 그들의 네번째 앨범 계획에
대해서 입을 열었으며 투어가 끝난 이후부터 바로 앨범 작업에 돌입할 것이며
내년에는 새 앨범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소식을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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