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이시스트 Ujerry입니다~~
오늘은 Syncopation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Syncopation의 정의에 대해 먼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Syncopation 이란 당긴음이라 뜻합니다. 당긴음? 당긴음? 음을 당겼다라고?
이해가 잘 안가실거라 생각합니다. 흔히 우리가 싱코페이션이라하면 음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리듬을 셀때
리듬의 강! 약~ 박자의 세기. 세게인지 여리게인지를 말합니다.
흔히 우리는 강 약 중간 약이 익숙한 나라입니다. 국악에서 부터 말이죠 첫박에 악센트가 있죠?
쿵! 기덕~! 쿵! 더럴럴러러러~1과 3에 악센트가 붙죠? 요런 악센트를 조금 바꿔 보는겁니다. ㅎㅎ
더러러~ 쿵! 기덕~ 쿵! 악센트를 2와 4에 붙여보면 그렇죠 째즈 비스므리 되겄죠
Syncopation은 그첫박의 악센트를 당겨서 끝박에 맞춰 오묘한 리듬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아래의 악보를 참고 하겠습니다.
일단은 위 악보와 저의 동영상을 참고로 잘 따라하여 연습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패턴은 8비트 Note의 락스타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싱코페이션을 써서 다음 올 첫박자를 이음줄을 써서 악센트를 당겼습니다! 라고 하면 말이 되겠죠??호호
한가지로는 또 모르겠죠?
다른패턴을 더 준비했습니다. 연습해 보시고 오호 요런게 Syncopation의 느낌인건가? 하고 느껴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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