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 Yorke has announced a special series of live shows with Radiohead and Atoms For Peace superproducer Nigel Godrich.
Announcing the gigs on Twitter earlier today (February 4), Yorke wrote: "Me & Nigel out & about with two turntables & a microphone - London 22 Feb, Berlin 8 March, NY 14 March. Special guests & location to follow..."
Atoms For Peace - Thom Yorke's side project with Godrich, Flea from Red Hot Chili Peppers and percussionist Mauro Refosco - release their debut album 'Amok' on February 25 via XL. Listen to the band's track 'Judge, Jury and Executioner', which was first played live in 2009 in Los Angeles, below.
In a recent interview, Yorke and Godrich confirmed that they would be playing shows in the UK and Europe, but that they didn't know when. "It's still being figured out," said Nigel. "It's on the table."
When asked if they'd be playing this summer's Glastonbury Festival, Yorke said that they wouldn't. "We won’t have got our shit together by then," he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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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요크가 라디오헤드, 아톰스 포 피스 수퍼 프로듀서인 나이젤 갓리치와 함께 스페셜한 라이브 공연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NS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이번 공연의 일정에 대해 요크는, "나 & 나이젤 & 턴 테이블 두개 & 마이크 - 2월 22일 런던, 3월 8일 베를린, 3월 14일 뉴욕. 스페셜 게스트 & 장소는 곧..."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갓리치,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플리, 퍼커셔니스트인 마우로 레포스코와 함께 하는 톰 요크의 프로젝트인 아톰스 포 피스는 오는 2월 25일, XL을 통해 그들의 앨범 'Amok'을 발매하게 된다. 위 영상을 통해 밴드가 지난 2009년 로스 앤젤레스에서 라이브로 선보였던 'Judge, Jury and Executioner' 트랙을 들어볼 수 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요크와 갓리치는 그들이 UK와 유럽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지만 언제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나이젤은, "하기로 했다. 계속 알아보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참여하냐는 질문에 요크는 그들이 참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 때 아마 함께 하기 힘들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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