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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스프링스틴: 그의 자서전과 컨트리 앨범에 대해!

작성자 뮤직인포(ip:)

작성일 2016-06-05 01:34:14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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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Springsteen has spoken out about his long mooted autobiography, saying that there doesn't seem to be an 'urgency' to return to writing it.

Speaking to Grammy.com ahead of tonight's (February 8) 2013 MusiCares Person of the Year gala, where he will be honoured with a tribute concert featuring performances from Mumford and Sons, Neil Young, Patti Smith, Alabama Shakes, Elton John, Sting and Eddie Vedder and more, he said of the status of his memoir:

 
"I got some stuff I've worked on, but I don't have anything fixed. I worked on it for a while, then the music came along and the tour came along. There doesn't seem to be an urgency to return to it at the moment. It'll present itself and I'll see what happens."
 
Springsteen also revealed that he has recorded a country album which he hasn't released. He said: "A while back, I recorded a country record and put it aside. I returned to it a couple of months ago and thought, 'What am I going to do next?'".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논란을 일으켰던 그의 자서전에 대해 "다시 돌아가서 쓰는 것에 대한 '긴급함'은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스프링스틴은 멈포드 앤 선스, 닉 영, 패티 스미스, 알라바마 셰익스, 엘튼 존, 스팅과 에디 베더 등과 함께하는 2013 MusiCares Person of the Year 축제를 앞두고 그래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계속 작업 중인 것은 있지만 정확히 고쳐지질 않았다. 오랜 시간 작업하는 동안 음악도 해야했고 투어도 해야했다. 현재로는 다시 써야하는 것에 대한 긴급함은 없는 것 같다. 어떻게 될지는 두고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프링스틴은 또한 그가 아직 발매 하지 않은 컨트리 앨범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개월 전, 컨트리 앨범을 녹음했다가 잠시 옆으로 내려놓았다. 몇달 전 쯤 다시 그 앨범에 돌아와, '이 다음엔 어떻게 하지?'하고 고민했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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