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etwood Mac have announced details of two new dates at London's O2 Arena on their forthcoming UK tour. The band will now play The O2 on September 25 and 27 in addition to the previously announced date of September 24 due to huge demand for the shows.
Speaking about UK tour dates, drummer Mick Fleetwood recently said: "We're doing a big world tour that starts in April. We're coming here [the UK] in September, October and maybe a bit longer. We're doing a lot of work here so we are coming." The drummer also revealed that there is a new Fleetwood Mac album in the pipeline and that new songs will be released online in the coming months.
The band were rumored to be making their debut appearance on the Pyramid Stage at this years' Glastonbury Festival, however a string of US dates announced over the same weekend makes this seem unlikely.
플릿우드 맥이 다가오는 그들의 UK 투어에 런던 O2 아레나 공연 두 일정을 추가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밴드는 이번 공연의 요청이 쇄도하는 바람에 9월 24일 일정도 추가했으며 또한 오는 9월 25일과 27일에 O2에서 공연을 추가해 펼치게 된다.
이번 UK 투어 일정에 대해 드러머 믹 플릿우드는 최근, "4월에 시작하는 큰 월드 투어를 가게 된다. 우리는 9월, 10월 아니면 더 있다가 UK에 돌아오게 된다. 여기서 많은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드러머는 또한 새로운 플릿우드 맥 앨범이 현재 진행 중이라며 새로운 곡들이 오는 달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밴드가 올해 열리는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의 피라미드 스테이지에 등장하게 된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미국 투어 일정이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일정과 겹치는 것을 미루어보아 그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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