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호퍼스가 블링크-182가 그들의 새로운 앨범을 위해 곡 쓰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베이시스트인 그는 NME지에 "다음주 초에 로스 앤젤레스에 돌아가 블링크 182를
위해 녹음을 시작할 것이고 그 이후에 바로 새로운 앨범 곡 쓰기를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호퍼스가 "2월, 호주에 투어를 간다. 그래서 정식 투어와 새 앨범은 아마 1년 정도나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호퍼스는 "대단한 새로운 음악"이 사라진 여름, 해독제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계속 힘들었다.
이번 여름은 대단한 새 음악들이 결여된 여름이었다. 새로운 매트 & 킴 앨범이 나오는 것이 기대된다.
멈포드 앤 선스 앨범도 좋다. 하지만, 좀 마른, 건조한 여름이었다"고 말했다.
블링크 182의 새로운 앨범은 지난 2011년 9월 발매되었던 'Neighborhoods'의 다음 앨범이다. 드러머인 트래
비스 바커는 최근 새 앨범에 대해, "대단한 것이 또 나올 듯 싶다. 새 앨범이 정말 기대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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