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가 오아시스 재결합에 대해서 말문을 열었다.
그런데 그는 그가 무일푼이 되었을 때나야 오아시스가 다시 뭉치는 것을 인정하겠다고 했다.
하이 플라잉 버즈의 그는 무슨 일이 있어야 재결합하겠냐는 질문에,
"아마 리암이나 내가 파산되었을 때나 재결합할 것 같다. 뭐, 파산될 일은 전혀 없겠지만 말이다.
그 이유 외에는 재결합할 이유가 보이질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의 담배, 알코올 그리고 더한 것들의 잘 알려진 과거로 인해 그의 자녀들에게 약에 대한
절제를 말로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을 꺼냈다. 갤러거는 "두려운 일"이라고 말했으며
그는 아이들에게 가르칠 만한 자리에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가르치는 것 대신에, "아이들아, 절제에 모든 것이 있다. 그리고 기억해라,
아빠처럼 그렇게 멋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걸 꼭 기억해라"라고 말했다.
최근 그는 내년에 있을 '10대 암을 위한 콘서트'에 참여할 것이라는 것을 밝혔다.
'10대 암을 위한 콘서트'는 2000년부터 시작된 공연으로써 갤러거는 이 기부 단체를 위해 수년을 솔로로
공연에 참여했으며 그의 형제인 리암의 밴드인 비디 아이 또한 2011년 공연에 연주한 적이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