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그롤이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와 함께 한 세션 소식을 전했다.
그롤은 지난 2002년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의 앨범인 'Songs For The Deaf'의 드럼 세션을 맡기도
했는데 그는 이번 새로운 앨범 사운드에 대해 그의 감정을 전했다.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그들에게는 경계션이라는 게 없고 한계라는 게 없다.
정말 미쳐서 하나를 하면 그 하나를 붙잡고 더 하는 스타일"이라며,
"솔직히 내가 참여한 이번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앨범 작업은 정말 엉뚱했다. 내가 정말 우스운 걸
막 하고 생각에 '조시가 나보고 이걸 다시 해보라고 말할 일은 절대 없을 거다'라고 하고 있으면
조시가 '그걸 45초동안 계속 반복해서 해봐'라고 말하고 그게 곡 자체의 한 큰 부분이 된다.
그게 그들이 작업하는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와 함께 했던 분위기를 그롤은,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와 함께 페스티벌의
백스테이지에 있으면 노래가 멈추고 사람들이 멈추고 쳐다본다. 그리고 나면 그들이 질문도 없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걸 보여준다. 'Songs For The Deaf'가 나왔을 때처럼 사람들을 압도한다"고 말했다.
데이브 그롤은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의 드러머인 조이 카스틸로의 빈 자리를 채워 앨범 세션을 맡았다.
밴드의 멤버인 조시 홈므는 "그롤과 나는 아름다운 음악적 관계를 맺고 있고 편안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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