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드가 그들의 라이브 공연과 다가오는 새로운 앨범에 대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그들은 5개의 이미지를 퍼즐 모양처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시리즈로 공개하면서
그들의 2013년 계획들을 디테일하게 공개했다.
퍼즐의 이미지들인 5개 사진 중 마지막은 런던에서 그들의 봄 공연 소식을 전할 것이라는 것을 알렸다.
이번 가을, 스웨이드의 리더인 브렛 앤더슨은 스웨이드의 새 앨범은 "'Dog Man Star'와
'Coming Up'의 사이"에 있는 사운드라고 했다.
콰이어터스와의 인터뷰에서 앤더슨은 그들의 여섯번째 앨범은 그들의 지난 앨범인 2002년의
'A New Morning'과 "전혀 다른" 사운드라고 말했고 오히려 1994년과 1996년에 발매된
그들의 두번째와 세번째 앨범과 더 가까운 사운드라고 말했다.
"농담하는 게 아니라 정말 스웨이드같은 사운드다. 우리는 밴드의 사운드를 다시 만들어내려고 하지 않는다.
아마 그게 우리가 지난 두장의 앨범에서 잘못한 것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스웨이드는 올해 7월, 합 팜 뮤직 페스티벌에서 그들의 새로운 트랙인 'For The Strangers'를 공개했다.
밴드는 현재 처음 세장의 앨범의 프로듀서였던 에드 불러와 함께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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