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가 그들의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더 털어놓았다.
모조 매거진에 기재된 그들이 직접 손으로 쓴 손편지에는 그들이 리더인 조시 홈므가
이번 앨범이 '꿈 속을 달리는 듯한 느낌의 사운드'라는 글을 적었다.
이번 글에는 그것에 덧붙여 "이번 곡들은 우리가 지내온 시간에 관한 것이 아니다.
곡들은 우리가 겪어가는 시간에 대한 그림이다. 나쁜 일들도 잊을 수 없는 노래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우리에겐 그렇다 (하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저 시스터스의 리더인 제이크 시어스가 최근 그가 퀸즈 오브 더 밴드와
새 앨범 작업 중이라는 소식을 SNS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이미 나인 인치 네일스의 트렌트 레즈노어, 푸 파이터스의 데이브 그롤과 함께 하는 것 또한 전했다.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는 스페인에서 2013년 공연을 마치고,
오는 여름, 다운로드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들의 앨범은 2013년 초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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