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어느 추운날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신곡 "oh you"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한창인 아리밴드를 만나고 왔습니다.
하루를 꼬박 채우고 다음날 새벽까지 진행되는 일정에도 웃음을 잃지 않던 아리밴드의 멤버들이
너무나 멋져보였던 그날의 인터뷰가 지금 펼쳐집니다!
지엠뮤직에서 협찬된 볼캔 모델을 아주 유심히 관찰/연구 진행중.
후딱후딱합시다잉~~~ 브이도 후딱후딱
재즈마스터계열이 유난히 잘 어울리던 진아씨~
카메라를 들이대니 손가락질을 해주시더라구요...땡큐 아리밴드.
프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알록달록 네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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